[뉴스핌=김승현 기자] 파라다이스는 22일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었던 1000억원 규모 제4회 무보증사채 발행을 철회키로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대내외적인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인해 발행 시점을 연기하기로 공동대표주관회사와 협의해 본 채무증권의 발행 철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1월22일 08:27
최종수정 : 2016년11월22일 08:27
[뉴스핌=김승현 기자] 파라다이스는 22일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었던 1000억원 규모 제4회 무보증사채 발행을 철회키로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대내외적인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인해 발행 시점을 연기하기로 공동대표주관회사와 협의해 본 채무증권의 발행 철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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