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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재벌총수에 국가원수급 의전,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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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해명자료, "취재질서 유지 및 원활한 회의진행 위한 목적"

[뉴스핌=이윤애 기자] 국회는 2일 이른바 '최순실 청문회(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증인으로 출석하는 이재용 등 재벌 총수들에게 '국가원수급 의전'을 제공한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국회사무처는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국회는 국조특위의 증인들에게 국가원수급 의전, 나아가 기타 모든 의전을 제공할 계획은 전혀 없다"며 "대한민국 국회가 국정조사에 출석하는 증인에게 의전을 제공할 이유도 없고, 제공해서도 안 되기 때문에 이에 관한 어떠한 계획도 없다"고 강조했다.

청문회 취재진 숫자 제한과 관련해선 "이번 국조특위 장소로 활용되는 국회의사당 제3회의장은 의원 보좌진 및 국회관계자를 포함한 방청석 숫자가 최대 약 100석에 불과하다"며 "모든 국회출입기자가 들어가서 취재하기에 장소가 매우 협소하다"고 설명했다.

사무처는 국회출입기자로 등록된 언론사만 400개가 넘고, 출입등록된 기자가 1700명이 넘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조특위의 취재질서를 유지하고, 원활한 회의진행을 도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약 100여명으로 취재단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바리케이트 사이로 국회의사당이 보이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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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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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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