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14일 오전 국회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조여옥 전 대통령경호실 의무실 간호장교가 불출석해 자리가 비어 있다.
이날 윤전추,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도 청문회에 불참했다.
▲ 윤전추,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 청문회 불참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2월14일 11:05
최종수정 : 2016년12월14일 11:05
[사진공동취재단] 14일 오전 국회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조여옥 전 대통령경호실 의무실 간호장교가 불출석해 자리가 비어 있다.
이날 윤전추,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도 청문회에 불참했다.
▲ 윤전추,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 청문회 불참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