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금융기관 차입 약정 한도를 300억원 증가 설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단기차입금 한도는 4985억원에서 5285억원으로 늘어났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2월15일 18:06
최종수정 : 2016년12월15일 18:06
[뉴스핌=김승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금융기관 차입 약정 한도를 300억원 증가 설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단기차입금 한도는 4985억원에서 5285억원으로 늘어났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