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2017 산업전망] 조선·해운업계 '퍼펙트 스톰' 온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수주 최악..도크 비는 조선사들 생존 위기에 빅3 재편 제기
축소된 한국해운, 정부 지원으로 영업 정상화 총력이 '살 길'

[뉴스핌=조인영 기자] 구조조정으로 몸살을 앓은 조선업계가 내년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수주가 가장 저점이었던 데다 내년 상반기 유의미한 수주를 확보하지 못하면 매출은 절반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퍼펙트 스톰'(여러 악재가 모여 경제가 대혼란에 빠지는 현상)에 대비해 빅3를 중심으로 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선. <사진=삼성중공업>

22일 조선업계는 올해 최악의 수주로 힘겨운 한 해를 보냈다. 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1048만CGT로 지난해 같은 기간 발주량인 3720만CGT의 28% 수준에 그쳤다. 1년 새 발주량이 70% 이상 급감한 셈이다.

수주 잔고가 급감하면서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 등 이른바 '빅3' 주도의 인력 구조조정과 설비 감축이 진행됐다.

올해 3분기 내내 적자를 본 대우조선은 완전자본잠식에 빠지면서 산업은행·수출입은행으로부터 2조8000억원의 자본확충을 받았다. 55%를 차지했던 해양 비중을 30%로 축소하고, 인력도 약 1500명을 내보냈다. 서울 사옥을 포함해 비핵심자산 매각은 모두 팔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중공업은 도크(3개) 가동중단에 이어 잔고 부족으로 군산조선소까지 폐쇄 수순을 밟고 있다. 삼성중공업도 도크 1개 가동중단, 비생산자산 매각 등으로 덩치 줄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중형 조선소들은 더욱 열악했다. STX조선은 법정관리를 신청했고 성동조선도 이달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았다. SPP조선은 내년 초면 문을 닫는다. 

그러나 내년 선박 건조량이 올해 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1분기를 기점으로 구조조정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산업연구원은 '2017 산업 전망'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공급심화로 인한 수요 침체로 내년 조선산업의 생산과 수출, 내수와 수입 모두 마이너스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비중이 높은 조선은 올해 수출액이 지난해 보다 11.8% 감소한 약 353억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내년엔 이 보다 13.1% 떨어진 307억달러 수준으로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생산 규모도 2015년 1270만CGT에서 올해 1220만CGT, 내년 1070만CGT로 눈에 띠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생산능력 조정이 없을 경우 가동률이 50%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자료=한국개발연구원(KDI)>

특히, 내년 건조량은 올해 1억200만DWT 보다 11.3% 감소한 9060만DWT로 예상됐다. 최고치였던 2011년의 55%에 불과한 수치다.

전문가들은 내년 1분기부터는 평균 13억달러 내외의 수주를 확보해야 생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만일 내년 상반기에도 수주 부진이 이어지면 2018년 매출은 전년 보다 40% 이상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올해 3개 분기 평균 수주액은 8억6000만달러다.

전재천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간으로 보면 올해 보다 내년 수주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나 개선 시점이 늦어지면 2018년 매출 하락 우려가 증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빅3 체제로는 생존이 불가하다며 재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내년 시황이 약세(Bear case)를 이어갈 경우 빅3 체제로는 생존이 불투명하며 현대중공업은 케파 60% 축소를,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은 각각 70% 가량을 감축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만일 강세(Bull case)로 시황이 개선되더라도 각사는 25~35% 가량 생산량을 축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2강+1중 체제로의 재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신규 수주의 경우, 열악한 시황이 지속되지만 올해 보다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컨테이너선은 트럼프 보호무역주의 강화, 3대 얼라이언스(2M+현대상선, THE, 오션) 재편에 따른 운임 경쟁, 일본 3개 선사 합병 등으로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발주가 늘지는 않을 전망이다.

다만 석유제품 물동량 증가, OPEC의 감산 가능성, 선박 황산화물(SOx) 규제에 따른 연료 교체 등의 요인으로 LNG선,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등의 발주 움직임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홍성인 산업연구원 팀장은 "선복과잉에서 해체량 증가, 발주 감소 과정으로 수급균형을 찾아가고 있다. 세일가스 물동량이 많아지면서 LNG선 발주와,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을 비롯해 컨테이너선에서도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 조선업계 관계자는 "점진적으로 개선된다는 전망이 있지만 즉각 회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올해 수주가 부진해 대형 조선소부터 추가 구조조정이 이어지고 거제, 경남 지역 등은 실업 인구가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했다.

▲침몰해가는 한국해운..현대상선·SM상선에 남겨진 숙제

올해 한국해운은 상위 글로벌 선사들의 힘겨루기에서 철저하게 외면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글로벌 1위 선사인 머스크는 시장지배력 확대를 위해 독일 함부르크수드를 인수하면서 380만TEU, 점유율 18.4%의 초거대선사로 부상했다.

<사진=뉴스핌DB>

일본의 K라인, MOL, NYK는 컨테이너 부문을 합병하기로 하고 통합법인 출범을 오는 2018년 4월 앞두고 있다. 통합법인 출범 시 138만TEU, 점유율 6.6%를 갖춘 세계 6위 선사로 부상한다.

상위 선사 주도의 대형화로 인한 과점화를 비롯해 내년 해운동맹이 2M과 오션, THE 얼라이언스 3개 체제로 좁혀지면서 운임 경쟁은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한진해운이 침몰했다. 채권단 기대의 부응을 저버렸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나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로 물류대란, 한국해운 대외신인도 하락 등 산술적으로 따질 수 없는 천문학적 비용이 소요됐고 또 투입될 것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현대증권 매각으로 가까스로 생존한 현대상선은 거대동맹 2M 가입이 선복 공유가 아닌 교환 단계에 그치면서 반쪽짜리 가입, 굴욕적 동맹이라는 뭇매를 맞았다. 이로써 한국해운은 두 곳 모두 정식 가입에 실패하면서 상당히 어려운 경쟁을 해야 하는 입장에 놓이게 됐다.

한진해운 매각 과정에서 미주노선 영업망이 SM그룹에 넘어가면서 한진해운은 21척의 선대를 갖춘 SM상선으로 새출발한다. 나머지 자산 및 영업망은 사실상 청산 수순을 밟고 있다.

국내 1등 원양선사였던 한진해운이 무너지면서 현대상선과 SM상선이 해운공룡들과의 운임 경쟁에서 생존싸움을 벌여야 한다. 그러나 한진해운 트라우마를 겪은 화주들이 한국해운을 보는 시각은 곱지 않다.

글로벌 선사들이 대형화 경쟁에도 좀처럼 이익을 내지 못하면서 내년 운임 경쟁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2015년 4분기 이후 단위당 비용이 단위당 수입을 초과하면서 올해 상반기 선사 대부분이 영업적자를 봤다고 설명했다.

실제 머스크의 단위비용이 1117달러인데 반해 한진해운은 1232달러, 현대상선 1408달러로 비용경쟁력이 취약한 상태다.

이에 정부는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해운산업에 약 6조5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상선은 컨테이너선과 벌크선 등 신조발주와 함께 한진해운 자산인 미국 롱비치터미널(TTI) 등을 인수하겠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터미널 인수비용 및 운영자금을 위해 3000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한 해운업계 관계자는 "세계 물동량이 줄어들고, 글로벌 얼라이언스가 재편되는 시점에서 한국해운은 화주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정부의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내면서 국내 선사들이 운반할 물량을 차근차근 확보해나가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라톤 '서브 2' 기술 도핑 논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인류 첫 공식 마라톤 '서브 2'라는 신기원이 세워지고 축하와 동시에 '기술 도핑' 논란이 일고 있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는 26일 런던 마라톤에서 42.195㎞를 1시간 59분 30초에 끊었다. 2023년 켈빈 키프텀이 시카고에서 세운 종전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무려 1분 5초나 앞당긴 기록이다. 공식 대회에서 인류 최초로 '서브 2'를 달성한 순간이었다. 2위로 들어온 에티오피아의 요미프 케젤차도 1시간 59분 41초를 기록하며 두 번째 공식 서브 2 러너가 됐다. '넘을 수 없는 벽'으로 여겨졌던 2시간 장벽이 같은 날, 같은 코스에서 연달아 무너진 것이다. 여자부에선 티지스트 아세파가 2시간 15분 41초로 스스로 세웠던 세계기록을 9초 줄이며 새 기록을 썼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오른쪽)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1위로 결승선을 골인한 뒤 여자 엘리트 레이스 우승자 티지스트 아세파와 함께 신발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세 사람은 모두 아디다스의 최신 레이싱화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에보3'를 신고 달렸다. 이 신발은 한 짝 무게가 97g에 불과한 초경량 카본화로 현재 규정상 허용되는 레이스용 슈즈 가운데 가장 가벼운 모델로 알려졌다. 힐 39㎜·포어풋 33㎜ 스택, 6㎜ 드롭으로 세계육상연맹이 정한 도로 레이스용 밑창 두께(40㎜ 이하) 규정을 간신히 충족했다. 사웨는 로이터·BBC 등과의 인터뷰에서 "기술 도핑이냐"는 질문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그는 "이 신발은 공식 승인을 받았다. 매우 가볍고 편안하며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지만 나는 규정에 맞는 신발을 신고 뛰었다"고 말했다. 슈즈 논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2016년 나이키가 탄소섬유 플레이트를 넣은 '베이퍼플라이'를 선보이면서 마라톤 기록은 '초(秒) 단위'에서 '분(分) 단위'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카본 플레이트와 고반발 미드솔은 발이 지면을 딛고 나갈 때 추진력을 높이고 에너지 손실을 줄여 42.195㎞에서는 수십 초, 많게는 1분 이상 차이를 만든다. '슈퍼 슈즈'의 위력이 커지자 세계육상연맹은 2020년 규정 손질에 나섰다. 도로 레이스용 신발은 밑창 두께를 40㎜ 이하로 제한하고, 탄소 플레이트나 블레이드는 1장만 허용했다. 기술의 방향은 제한하고 혁신 자체는 허용한 것이다. 우사인 볼트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일반 스파이크를 신고 세계기록을 세운 뒤 2021년 인터뷰에서 "내가 뛰던 시절엔 세계육상연맹이 새 스파이크를 아예 못 신게 했다. 요즘 나오는 스파이크 이야기를 듣고 귀를 의심했다"고 말했다. 수영에선 2008년 전신 수영복이 1년 사이 108개의 세계기록을 쏟아낸 끝에 2010년 전면 금지된 전례도 있다. 세계육상연맹은 밑창 두께와 탄소판 수를 제한하면서도 '슈퍼 슈즈 시대'를 인정했다. 덕분에 선수들은 기록을 갈아치우고 브랜드는 기술 경쟁을 벌이며 마라톤은 또 한 번 진화 중이다. 사웨의 1시간 59분 30초가 보여준 건 인간과 기술이 함께 만든 '새 시대의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4-28 14:18
사진
민주,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위원회가 27일 회의를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 예정인 경기 지역 재보궐선거 국회의원 후보 3명에 대한 전략공천을 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 중 한 명으로 재보궐선거 출마를 희망했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광재 전 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경기 하남갑에 이광재 전 강원지사, 경기 평택을에 김용남 전 의원, 경기 안산갑에 김남국 전 의원을 각각 공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지난 총선 초박빙 승부처였던 핵심 경합지 하남갑에는 당이 어려울 때마다 선당후사를 실천한 이광재 후보를 배치했다"며 "이 후보는 3선 국회의원과 광역단체장을 지낸 중량감 있는 정치인으로 GTX 연장 등 굵직한 지역 사업을 중앙과 직결해 속도감있게 해결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수 텃밭에서도 승리한 경험과 수도권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두루 갖춘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덧붙였다. 김용남 전 의원 [사진=뉴스핌 DB} 평택을에 대해서는 "보수 성향이 짙은 지역인 만큼 합리적이고 개혁적 보수의 대표 인사인 김용남 전 의원을 공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김용남 후보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우리 진영의 외연 확장과 승리에 지대한 기여를 한 바 있다"며 "진영을 뛰어넘는 폭넓은 지지 기반으로 험지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높은 본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산갑에는 김남국 전 의원을 전략공천했다. 강 대변인은 "김남국 후보는 최근까지 대통령 비서실 국민디지털소통관으로 근무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국민들과 소통해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과거 안산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다져온 탄탄한 조직력과 높은 현안 이해도를 바탕으로 즉시 실전에 투입돼 우리 당의 승리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남국 전 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경기 지역 출마를 준비했던 김용 전 부원장은 경기를 포함해 이번 재보선에서 공천하지 않기로 최종 확정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김용은 검찰 조작기소의 피해자이고 당과 대통령을 도운 여러 기여가 있다는 점에 대해 당 안팎 많은 분들이 기회를 줘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그러나 당은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 판단해서 공천하지 않는 게 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용에 대해서 다른 지역 공천 검토도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진=뉴스핌 DB] 이연희 전략공천관리위원회 간사는 "오늘 제가 김용을 만나 뵙고 전후사정을 잘 설명했고 선당후사 차원에서 큰 결단을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하정우 청와대 AI수석의 입당 및 출마 문제에 대해 "제가 만났고 어제 정청래 대표가 만나서 출마에 대한 마지막 대화를 나눴다"며 "듣기로는 출마할 것으로 안다. 그렇게 되면 입당 절차와 공천 절차를 추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2026-04-27 18: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