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한국항공우주는 1조5593억9000만원 규모의 방위사업청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3.8%에 해당한다.
해당 계약은 KUH-1(수리온) 후속양산(3차) 사업으로 지난 2010년 12월 초도양산, 2013년 12월 2차 양산에 이은 후속사업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2월27일 18:05
최종수정 : 2016년12월27일 18:05
[뉴스핌=우수연 기자] 한국항공우주는 1조5593억9000만원 규모의 방위사업청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3.8%에 해당한다.
해당 계약은 KUH-1(수리온) 후속양산(3차) 사업으로 지난 2010년 12월 초도양산, 2013년 12월 2차 양산에 이은 후속사업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