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힙합의 민족2' 스위시 가문 프로듀서 주석, 마이크로닷, 베이식과 팀원 창조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주석, 창조, 마이크로닷, 베이식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힙합의 민족2' 스위시 가문 프로듀서 주석, 베이식, 마이크로닷과 팀원 창조가 본방사수 인증샷을 공개했다.
창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쥐 #음원 #많이들어용"이라며 '박쥐'의 스트리밍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어 마이크로닷 역시 같은날 인스타그램에 "좀 존나 쩌네.. 창조랩.. 증말! 크~~ 김기리 형 개 웃기다 #박쥐와 모든 가문 곡들 다 이회 끝나고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나옵니다 #swish"라며 '힙합의 민족2' 본방 인증샷을 게재했다.
주석은 "방송편집 보니 우리가 나쁜놈들처럼 나오네. 충격적인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지만 어쨌든.. 스위시 박쥐 음원 체크! #왔다갔다왔다갔다 #스위시 #박쥐 #주석 #베이식 #마이크로닷 #창조 #swish"라고 전했다.
베이식은 '힙합의 민족2' 본방 인증샷을 게재하며 "얼굴 풀어요 팀메이트들"이라고 말했다.
앞서 27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 스위시 가문의 팀원이었던 문희경이 하이라이트 가문으로 이적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스위시 가문은 기회주의자에 대한 비판의 내용을 담은 '박쥐'란 곡의 무대를 펼쳤다.
한편, JTBC '힙합의 민족2'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