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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미 달러 4년째 강세… "1달러=1유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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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위안은 약세 전망.. 신흥국별 차별화 심화될 듯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2일 오후 5시19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2016년 글로벌 외환시장은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다가 마지막에 강세로 급반전을 이루는 등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다. 특히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과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등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했고 기준금리를 네 차례 올리겠다던 미국의 중앙은행은 조심스러운 행보를 지속했다.

미국 달러화가 5년 연속 강세를 보일 태세를 갖춘 2017년을 맞아 추세의 '분기점'이 도래할 것인지 주목된다. 2017년 외환시장은 지난해 못지않은 변수들을 맞이할 전망이다. 프랑스 대선과 독일 총선, 브렉시트 협상 시작, 트럼프 행정부 출범, 터키 국민투표 등 풍성한 정치 이벤트 속에서 각국의 통화 가치가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내년 달러화의 추세적 강세와 유로화의 약세를 점쳐 두 통화 가치가 등가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브렉시트 협상 과정에 따라 파운드화가 변동성을 보이겠지만 추가 하락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한다.

◆ 2016 달러 5% 강세,  4년째 랠리… 2017 유로-달러 등가

미 달러화는 4년 연속 상승 흐름을 지속했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지난해 말 102.38까지 올라 한 해 동안 4.86% 절상됐다.

달러화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정상화 행보에 따라 상승 압력을 받았다. 연준은 지난달 2016년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1년 만에 기준금리 인상을 재개했다. 연준의 다수 위원은 내년 세 차례의 기준금리 인상을 예상한다.

지난 11월 미국 대선에서 확장적 재정 정책을 약속한 트럼프가 당선된 점 역시 인플레이션 전망을 키우며 달러 강세 속도에 불을 지폈다.

반면 유럽에서는 완화적 통화정책이 지속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올해 3월 말 종료될 예정이었던 월 800억 유로 규모의 자산매입프로그램을 12월 말까지 지속하기로 했다. 다만 4월부터는 자산매입 규모가 600억 유로로 줄어든다.

연준의 금리 정상화 속에서 ECB의 비둘기파 행보가 지속하자 지난달 중순 유로/달러 환율은 1.03달러대까지 내려 지난 2003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유로화는 2016년 3.20% 절하됐다.

경제 전문가들은 올해 달러와 유로 가치가 등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일각에선 연준의 금리 정상화 계획이 트럼플레이션(Trumpflation, 트럼프발 물가 상승)과 맞물리면서 연준이 예상보다 빠르게 기준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전망한다. 반면 유럽의 경우 여전히 중앙은행의 목표치(2%)를 밑도는 물가 때문에 완화적 통화정책이 지속해 유로화 가치가 낮아질 수밖에 없다는 판단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가 28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분의 2 이상이 내년 달러와 유로가 등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ING는 보고서에서 "미국 경제가 지속 가능한 2%의 인플레이션에 가까워지면서 이것이 유로/달러의 하방 위험이 될 것"이라며 "유로화와 달러의 등가는 시간 문제"라고 진단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평균적으로 유로존 경제가 내년 1.47% 성장하고 인플레이션이 1.2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적통화금융기구포럼(OMFIF)의 다나에 키리아코폴로우 수석 연구원은 "미국의 금리 인상은 유럽 수출업의 매력을 키울 것이며 ECB가 높은 인플레이션을 달성하는 것을 도울 것"이라며 "그러나 이것은 취약한 신흥국에 위험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픽텟 자산운용의 프레데릭 듀크로젯 이코노미스트는 "ECB는 안전한 행동을 취할 것이지만 양적완화 규모를 줄이기로 한 지난 12월 결정은 정책 실수 위험성을 다소 높였다"고 지적했다.

다만 달러화의 강세는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달러 고평가에 대한 인식이 이미 확산하고 있고 달러 강세로 제조업 수익이 악화할 수 있어 달러화가 속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브렉시트 협상 따라 파운드 운명 결정, 엔화는 약세 전망 우세

영국 파운드는 지난 한 해 16.27%나 절하됐다. 예상치 못했던 브렉시트 결정은 파운드 가치를 떨어뜨리기에 충분했다.

2017년에도 파운드는 높은 변동성을 보일 전망이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오는 3월 말까지 브렉시트 협상 시작을 의미하는 리스본조약 50조를 발동하기로 약속했다. 이달 대법원이 메이 총리가 의회의 승인 없이 리스본 조약 50조를 발동할 수 있는지 결정할 예정이지만 대부분 전문가는 1분기가 가기 전에 브렉시트 협상 시작이 가능하다고 입을 모은다.

베렌버그의 칼룸 피커링 선임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에 출연해 "파운드의 장기 전망은 브렉시트 협상 결과에 달렸다"며 "브렉시트 결과가 안정적이라면 장기적으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이 덜할 것이고 장기적으로 파운드 상승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TF 증권의 마틴 아널드 외환 책임자는 "올해 영국 파운드는 31년래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주요 10개국(G10) 통화 중 최악의 실적을 냈다"며 "최악의 시나리오는 파운드에 반영돼 있고 대법원의 판결을 두고 일부 변동성이 있을 수 있지만 2017년 절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반면 BMP 파이낸셜 그룹은 파운드/달러 환율이 향후 6개월간 1.21달러까지 떨어진 후 2017년 말 1.36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 엔화는 내년 약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이 역시 중앙은행들의 정책이 차별화되기 때문이다. 일본은행(BOJ)은 물가 목표(2%) 달성 시점을 2018년으로 예상하고 있어 당분간 완화적 통화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위안화의 경우 달러 강세에 따른 약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다만 자본유출 확대 우려로 중국 정부의 위안화 가치 안정을 위한 노력이 지속할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전망이다.

신흥국 통화의 경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약세 압력이 꾸준하겠지만 펀더멘털과 금리 등에 따라 차별화 현상이 심화할 전망이다. 터키 리라와 멕시코 페소 등 최근 약세를 보였던 통화는 계속해서 불안한 모습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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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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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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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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