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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달러…자동차ㆍ전자 수출 기업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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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환율 10원 오르면 매출 3300억원 증가
달러빚 많은 항공 등에 악재…복합ㆍ대외변수가 많아 환율 효과 제한적일 수도

[뉴스핌=김기락 기자ㆍ전선형 기자ㆍ조인영 기자ㆍ김겨레 기자] 원/달러 환율이 1200원을 넘기면서 자동차, 전자 등 수출 기업이 웃고 있으나 항공 등 업종은 비용 부담이 늘어나 울상이다.

강(强)달러에 따라 원화 약세가 지속되면 수출 기업들은 높아진 가격 경쟁력을 통해 해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다만, 엔저 수혜 등 일본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도 동시에 높아진다는 점에서 원화 약세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이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26일 외환시장은 전 거래일보다 1.5원 내린 1201.5원으로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이 1200원을 넘어선 것은 9개월 만이다.

일반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달러로 표시된 수출 가격이 내려서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다. 제품을 수출하고 받은 달러를 원화로 환산 시 이익이 늘어나게 된다. 특히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 수출 기업은 수출 채산성 호조 덕에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자업계는 원/달러 환율 상승을 반기고 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수출 주력 부품을 달러로 결제하기 때문이다.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이 10원 오르내리면 영업실적도 매달 80억원씩 증감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환율 상승으로 반도체 수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이에 더해 전세계적인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 부족 현상까지 겹쳐 웃음짓고 있다.

다만, 휴대폰과 가전제품 등 완제품은 달러만으로 결제하는 것이 아니라 각국의 현지 통화로 판매돼 환율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완제품은 국내에서 생산해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 현지에서 생산과 판매가 이뤄져 달러화보다는 각국 환율에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자동차 업종도 원화 약세가 호재는 맞지만, 향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글로벌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이 10원 오를 경우 현대·기아차 매출은 3300여억원 증가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만 볼 때 10원 오르면 연간 수출액은 현대차가 1630억원, 기아차가 1680억원 등 총 3300여억원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면서 “현대·기아차 글로벌 판매량 가운데 국내 생산 비중(올해 3분기 누적)은 현대차 33.9%, 기아차 52.2%로, 현대차가 다소 줄었다”고 말했다.

우호적인 환율 환경에도 불구, 원화 약세가 수출 경쟁력으로 이어질지는 현재로선 미지수다. 현대·기아차와 경쟁 관계인 일본차 업체도 엔저 효과를 보는 만큼, 환율 변화에 따른 손익을 따지기엔 복합적인 요인을 간과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단적으로, 박홍재 글로벌경영연구소 부사장은 내년 자동차 시장 전망에 대해 “엔저 시대가 마감되는 것 아니냐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는데, 트럼프 정부가 출범하면서 엔고 상황이 다시 엔저로 돌아가는 모습”이라며 “엔저 수혜를 받는 일본 자동차 업체를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차 수출 선적 모습<사진=현대차>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 증대 효과가 과거만 못한 것도 기대감을 낮추는 요인이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14년 기준으로 환율이 제조업 전체 수출에 미치는 영향력은 1992년보다 27% 감소했다.

환율과 수출 간 연관성이 약해진 것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보호무역주의 강화 움직임과 관련이 있다는 게 중론이다.

조선업계는 비교적 환율 변동에 민감하지 않다. 대부분이 수출계약으로, 달러 대비 원화값이 급변하더라도 거래액이 고정되는 ‘환헤지’ 계약을 맺고 있기 때문이다.

환헤지 계약은 조선사별로 약 70% 수준만 계약을 맺거나 모든 계약에 환헤지를 포함시키기도 한다.

예를 들어 자재대금 등은 바로 결재하기 때문에 환헤지 계약을 따로 맺지 않는다. 이런 경우,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 수익성 개선이나 원가경쟁력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또 신규 계약을 맺을 때도 이익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한 대형 조선사 관계자는 “기존에 체결된 계약은 환율변동의 영향을 받지 않으나 신규 수주의 경우 원화 계약금액이 늘어나면서 이익률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운산업은 운임과 연료비 등을 달러로 지급하는 달러결제 산업으로, 현대상선 등 원양선사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출이 원화로 지불되는 근해선사일 경우, 원화 환산 시 손익 개선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외화부채비율이 높은 선사는 원화표시 부채비율 증가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환율이 오르면 중견 선사들의 원화표시 이익이 증가할 수 있으나 경영에 큰 영향을 미칠만큼은 아니다”라면서 “미국 보호주의 정책으로 수출입이 감소되는 경우도 염두해 둬야 한다”고 말했다.

원화 약세는 외화 부채가 많은 항공사들의 비용 부담으로 이어진다.

국내 항공사들은 외국 리스업체로부터 여객기를 상당수 빌려 쓰고 그 비용을 모두 달러 등 외화로 지급하기 때문에 환율이 오르면 리스료 부담이 커진다.

실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달러화 부채는 올 3분기 기준으로 각각 84억달러(약 9조8200억원), 11억원(약 1조2800억원) 수준이다. 만약 원/달러 환율이 10원 오른다고 가정하면 대한항공은 840억원, 아시아나항공은 100억원의 부담이 더 생기게 된다.

신민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항공주는 원화가치가 떨어지자 부채와 비용 증가, 해외여행 수요 둔화 가능성 등 복합적인 우려를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ㆍ전선형 기자ㆍ조인영 기자ㆍ김겨레 기자]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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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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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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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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