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서울시내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염리초등학교에서 예비초등학생들이 엄마와 함께 입학 접수를 하고 있다.
입학 대상자는 모두 7만8867명이다.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아이들은 2015 개정 교육이 반영된 새로운 교과서로 배우게 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뉴스핌=이형석 기자] 서울시내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인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염리초등학교에서 예비초등학생들이 엄마와 함께 입학 접수를 하고 있다.
입학 대상자는 모두 7만8867명이다.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아이들은 2015 개정 교육이 반영된 새로운 교과서로 배우게 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