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기아자동차는 26일 2016년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한천수 부사장은 "미국 판매를 견인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SUV인 니로를 2월 슈퍼볼 광고를 실시해 신차 인지도를 확보하고 현지서 3만5000대를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기사입력 : 2017년01월26일 10:35
최종수정 : 2017년01월26일 10:35
[뉴스핌=한기진 기자] 기아자동차는 26일 2016년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한천수 부사장은 "미국 판매를 견인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SUV인 니로를 2월 슈퍼볼 광고를 실시해 신차 인지도를 확보하고 현지서 3만5000대를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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