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트럼프 랠리? ‘컴백’하는 자산에 베팅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로/달러 1.20달러까지 상승 전망
3년 후퇴한 싱가포르 부동산 반등 기대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27일 오전 05시33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욕 = 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연초 주춤했던 트럼프 랠리가 다시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월가 투자은행(IB) 업계가 의외의 매수 추천을 내놓아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3년간 내리막길을 달렸던 싱가포르 부동산과 달러화 대비 패러티 가능성이 점쳐지는 유로화를 매입할 시점이라는 얘기다.

유로화 <사진=블룸버그>

26일(현지시각) UBS는 유로화가 강한 반등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강달러와 유럽 정치권 리스크에 하락 압박을 받았던 유로화가 바닥을 찍고 반전을 이룰 것이라는 기대다.

이는 외환 트레이더들 사이에 패러티 가능성이 설득력을 얻는 상황과 대조적인 의견이다.

탄 테크 렁 UBS 외환 애널리스트는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현재 1.07달러 내외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이 앞으로 12개월 이내에 1.20달러 선까지 오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에 커다란 오류가 내재돼 있다”며 “유럽중앙은행(ECB)은 오는 5월 프랑스 총선 이후 정책 방향을 매파 기조로 급속하게 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12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ECB는 자산 매입 규모를 월 800억유로에서 600억유로로 축소한 한편 만기를 올해 12월까지로 연장한 상황.

올해 중반 중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2%에 도달하면서 ECB가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대폭 축소할 것이라고 UBS는 전망했다.

이와 함께 유럽 주요국의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 리스크가 유로화를 과도하게 끌어내렸고, 이 때문에 유로화의 저가 매수 기회가 발생한 상태라고 UBS는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달러화 강세 전망에 따른 달러화와 유로화의 반대 매매가 과도한 수위까지 진행된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 무역주의 정책으로 인해 달러화가 하락 압박을 받을 것이라는 월가의 최근 전망과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해까지 3년간 후퇴했던 싱가포르 집값이 상승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부동산과 함께 건설 섹터가 투자 유망하다는 진단이다.

이 같은 주장에는 CIMB 리서치와 크레디트 스위스(CS)가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들 IB는 씨티 디밸롭먼트와 캐피탈랜드, UOL 그룹, OUE 등을 유망 종목으로 제시했다.

카멘 리 CIMB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싱가포르 주택시장이 올해 바닥을 찍고 반등할 것”이라며 “직접적인 부동산 투자보다 관련 종목을 매입하는 전략이 매력적”이라고 조언했다.

싱가포르 정부에 따르면 주택 가격은 2013년 이후 약 11% 하락했고, 매매 역시 2013년 정점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부동산 과열을 진정시키기 위한 정책이 효과를 내면서 나타난 결과다.

CS는 관련 종목의 저평가 매력만으로도 매수할 근거가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주택 건설 섹터의 주가순자산비율은 0.7배에 불과한 실정. 이는 미국 금융위기가 강타했던 2008~2009년 수준과 맞먹는 수치다.

리스크/보상 측면에서 주택 건설 종목의 투자 매력이 높은 데다 정부의 규제 완화 가능성이 열려 있어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CS는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뉴욕 특파원 (higr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