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이연복, 최현석 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한끼줍쇼' 이연복, 최현석 셰프 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 이연복, 최현석 셰프 편 시청률이 5.368%(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이하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5.263%보다 0.105%P 상승한 수치로,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지난달 25일 방송분에서 5% 돌파 후, 3회 연속 5% 돌파는 물론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이날 '한끼줍쇼'에는 이연복, 최현석 셰프가 출연했다. 이연복 셰프는 '한끼줍쇼' 버전 '냉장고를 부탁해'를 선보였고, 최현석 셰프는 최초로 편의점에서 반려견과 식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