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콘서트 티켓팅이 오늘(27일)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사진=JTBC> |
[뉴스핌=이지은 기자] ‘팬텀싱어’ 콘서트 티켓이 오픈한다.
27일 JTBC ‘팬텀싱어’ 콘서트 티켓팅이 이날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이번 ‘팬텀싱어’ 콘서트에서는 TOP12인 포르테 디 콰트로(고훈정, 김현수, 손태진, 이벼리)와 인기현상(백인태, 유슬기, 곽동현, 박상돈), 흉스프레소(고은성, 권서경, 백형훈, 이동신)이 출연한다.
특히 ‘팬텀싱어’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멤버였던 만큼, 치열한 티켓팅이 예상된다.
티켓 예매는 초 단위까지 나오는 서버시계를 미리 켜두는 것이 효율적이며, 결제 수단은 무통장 입금으로 하는 것이 하나의 팁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팬텀싱어’ 콘서트는 오는 4월 28일, 29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