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호텔신라는 장충동 신라호텔 부지 내 한국전통호텔 추진과 관련해 "작년 3월 2일 서울 도시계획위원회 통과후 올해 3월 설계사 및 건설사업관리사(CM)을 선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해당 내용은 지난해 공시에 따른 재공시 사항이며, 회사 측은 시공사 선정 후 투자금액, 추진 일정 등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면 재공시 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3월02일 17:52
최종수정 : 2017년03월02일 17:52
[뉴스핌=우수연 기자] 호텔신라는 장충동 신라호텔 부지 내 한국전통호텔 추진과 관련해 "작년 3월 2일 서울 도시계획위원회 통과후 올해 3월 설계사 및 건설사업관리사(CM)을 선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해당 내용은 지난해 공시에 따른 재공시 사항이며, 회사 측은 시공사 선정 후 투자금액, 추진 일정 등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면 재공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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