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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청와대·의회 세종시로 이전…분권국가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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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봄이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15일 개헌을 통해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하고 청와대와 국회를 모두 세종시로 옮기겠다고 공약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정치혁명, 국민주권의 시대로'라는 주제로 정치 개혁 공약을 발표하며 "개헌을 통해 행정수도를 명시하고 청와대와 의회를 모두 이전해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 이형석 기자 leehs@

그는 "대통령의 집무실을 비서동으로 이전해 비효율성을 최소화하겠다"면서 "대통령과 중앙정부에 집중된 권력을 나눠 견제와 균형이 작동하는 분권국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행제도인 국회의원 소선거구제, 대통령 최다득표제, 정당 국고보조금 제도는 승자독식의 정치지형을 만든다"면서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제, 독일식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 도입을 약속했다.

안 전 대표는 이어 "국민투표제를 확대해 국가의 중요 의사결정에 대해 국민이 직접 투표로 결정하도록 하고 국민투표 제안 역시 국민이 직접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의사결정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선 다당제 정착을 전제로 국회선진화법을 단순과반제로 배정해 식물국회의 비효율성을 해결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정치후원금 기부자·기부액·지출내역 및 정당회계 완전공개, 국민의 국회의원 윤리위 제소권 보장 등을 약속했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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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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