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이 2017 케이블 방송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주간아이돌'이 케이블 예능부문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5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MC 데프콘은 '주간아이돌'이 케이블 방송 대상시상식에서 예능 코미디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소식을 전햇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주간아이돌'이 2017 케이블 방송 대상 시상식에서 예능 코미디 부문 대상을 받았다"며 "우리가 '삼시세끼'를 이겼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간아이돌'의 MC인 두 사람은 "프로그램이 '주간아이돌'이다. 매주 우리 프로그램에 출연해 준 많은 아이돌과 우리 프로그램을 사랑해준 시청자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