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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2차 컷오프···김관용·김진태·이인제·홍준표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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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의원, 안상수 의원 탈락...통과 4명 순위는 미공개

[뉴스핌=김신정 기자]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 본선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진태 의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홍준표 경상남도지사가 진출했다.

김광림 선관위원장은 20일 여의도 당사에서 2차 컷오프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원유철 의원과 안상수 의원은 2차 컷오프를 통과하지 못했으며, 통과된 4명의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2차 컷오프를 통과한 4명의 후보자는 이날 오후 9시까지 본경선 등록을 마쳐야 하며 2억원의 기탁금을 추가로 당에 내야해야 한다. 앞서 예비후보들은 후보 등록을 할 당시 1억원을 냈다.

자유한국당은 전날 2차 컷오프를 위해 책임당원 70%, 일반국민 30%의 비율로 여론조사를 벌였다.

자유한국당은 4명의 후보들을 상대로 오는 22일(부산)과 23일(광주)에서 비전대회를 진행하고, 2회 이상의 TV토론를 실시할 계획이다.

본선은 현장투표(50%)와 여론조사(50%)를 통해 결정된다. 책임당원 현장투표는 오는 26일 전국 시군구 선관위에서 진행되며, 일반국민 여론조사는 오는 29~30일 실시된다. 자유한국당은 이 결과를 기준으로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자유한국당 후보자 비전대회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자유한국당 예비경선 후보자들이 서로의 손을 잡고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이형석 기자 leehs@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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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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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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