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마 2.5 SL, 무라노 구매시 무이자 할부 또는 주유상품권 제공
[뉴스핌=전민준 기자] 닛산(대표이사 허성중)의 대표모델인 알티마와 무라노를 5월 한 달간 최대 5년 무이자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한국닛산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무이자할부와 주유상품권 제공 등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일티마 2.5 SL은 닛산 파이낸스를 이용해 24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현금 구매 시에는 1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제공한다.
가족 여행에 적합한 SUV 라인업 특별 혜택도 마련됐다. 무라노 구매 고객에게는 24개월 무이자 할부(닛산 파이낸스 이용 시, 선수금 별도) 또는 2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준다. 또한, 최초 등록자에 한해 배터리 보증기간도 기존 3년/10만km에서 10년/20만km로 연장해준다.
무라노는 하이브리드 특유의 효율성과 정숙성에 닛산 모델 최초로 전좌석에 저중력 시트를 적용했다.. 쥬크 구매시에는 트림에 따라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300만원 상당 주유 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맥시마 구매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아이코닉 스포츠카 370Z 구매시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닛산 알티마.<사진=한국닛산> |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