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국정기획자문위 부위원장 홍남기·김태년·靑 정책실장…위원은 누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재인 정부 인수위 역할…"'국정운영 5개년 계획' 등 국정방향·목표 수립"
기획·경제1·경제2·사회·정치행정·외교안보분과 30명으로 구성

[뉴스핌=이영태 기자] 문재인 정부의 사실상 인수위원회 역할을 담당할 국정기획자문위원회(위원장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위원장에 홍남기(간사위원) 국무조정실장과 김태년 민주당 의원(정책위의장), 미정인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3명이 임명됐다.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기획자문위 위원장에 김진표 의원을 필두로 이들 3명의 부위원장과 ▲기획분과(5명) ▲경제1분과(5명) ▲경제2분과(5명) ▲사회분과(7명) ▲정치행정분과(4명) ▲외교안보분과(4명) 6개 분과위원회 위원 30명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국정기획자문위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을 바탕으로 국정방향과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이행할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준비하는 조직이다. 당·정·청 협업으로 운영될 예정인 국정기획자문위는 최장 70일간 운영되는 한시적 기구다.

위원장으로 임명된 김진표 의원은 경제관료 출신의 4선 의원으로, 노무현 정부에서 인수위 부위원장으로 시작해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교육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19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후보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겸 일자리위원장을 맡았다.

이날 임명된 기획분과는 윤호중 위원장(민주당 의원)을 필두로 김경수 민주당 의원과 김호기 연세대 교수, 이태수 꽃동네대학교 교수, 홍익표 민주당 의원으로 구성됐다.

경제1분과 위원장은 이한주 가천대 교수가 맡았다. 위원으로는 박광온 민주당 의원, 윤후덕 민주당 의원, 정세은 충남대 교수, 홍종학 전 국회의원(19대)이 참여한다.

경제2분과는 이개호 분과위원장(민주당 의원)과 강현수 충남연구위원장, 김정우 민주당 의원, 조원희 국민대 교수, 호원경 서울대 교수로 편성된다.

사회분과위원장은 김연명 중앙대 교수가 임명됐다. 위원으로는 김은경 지속가능센터 지우 대표,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교수, 오태규 전 관훈클럽 총무, 유은혜 민주당 의원, 최민희 전 국회의원(19대), 한정애 민주당 의원이 발탁됐다.

정치행정분과는 4명이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을 분과위원장으로 송재호 제주대 교수, 윤태범 방송대 교수, 정해구 성공회대 교수가 참여한다.

역시 4명으로 구성되는 외교안보분과 위원장은 감기정 연세대 교수가 맡았다. 위원으로는 김병기 민주당 의원, 김용현 동국대 교수, 이수훈 경남대 교수가 참여한다.

다음은 이날 청와대가 발표한 국가기획자문위원회 명단이다.

■ 위원장

-김진표(민주당 의원)

■ 부위원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간사위원)
-김태년 (민주당의원,정책위의장)
-OOO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 6개 분과위원회

▲기획분과(5명)
-윤호중 (분과위원장/민주당 의원)
-김경수 (민주당 의원)
-김호기 (연세대 교수)
-이태수 (꽃동네대학교 교수)
-홍익표 (민주당 의원)

▲경제1분과(5명)
-이한주 (분과위원장/가천대 교수)
-박광온 (민주당 의원)
-윤후덕 (민주당 의원)
-정세은 (충남대 교수)
-홍종학 (19대 의원)

▲경제2분과(5명)
-이개호 (분과위원장/민주당 의원)
-강현수 (충남연구위원장)
-김정우 (민주당 의원)
-조원희 (국민대 교수)
-호원경 (서울대 교수)

▲사회분과(7명)
-김연명 (분과위원장/중앙대 교수)
-김은경 (지속가능센터 지우 대표)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교수)
-오태규 (前 관훈클럽 총무)
-유은혜 (민주당 의원)
-최민희 (19대 의원)
-한정애 (민주당 의원)

▲정치행정분과(4명)
-박범계 (분과위원장/민주당 의원)
-송재호 (제주대 교수)
-윤태범 (방송대 교수)
-정해구 (성공회대 교수)

▲외교안보분과(4명)
-김기정 (분과위원장/연세대 교수)
-김병기 (민주당 의원)
-김용현 (동국대 교수)
-이수훈 (경남대 교수)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