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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신경숙 ‘여성 리더십이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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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백진규 기자] 정보화 기술혁명의 시대를 맞아 현대 사회 여성들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가? 신경숙 박사는 신간 ‘여성 리더십이 경쟁력이다(해피앤북스, 273쪽)’를 통해 한국의 현실에 맞는 여성 리더십을 제시했다.

과거 근대사회에서 세상은 남성적 카리스마 리더십을 통해 기업 효율성을 높이고 경제 사회를 성장시켜왔다. 그러나 전통적인 지시 통제 체계는 더 이상 정보화 시대 새로운 사회 발전 요구에 부응할 수 없게 됐다.

이 책의 저자 신경숙 박사는 "창의성, 협업을 중시하는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여성 리더들은 특유의 유연성과 협상능력으로 사람과 사람, 조직과 조직을 효율적 네트워크로 엮어내는데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신경숙 박사는 이책에서 "여성 리더십은 사람들과의 상생을 중요한 덕목으로 삼으며,  개인간의 관계와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보다 중요시 여긴다는 점에서 남성 리더십과 비교된다"고 소개한다.  

신간 '여성 리더십이 경쟁력이다'는 전세계적으로 숱한 여성 CEO와 각계에 걸쳐 뛰어난 여성 지도자들이  배출되는 현 상황을 짚어내고, 여성리더십의 장점과 여성리더가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여성 리더십 유형을 민주주의 리더십, 파트너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비전 리더십 등으로 분류하면서 소통의 중요성, 특히 섬세하고 부드러운 여성 리더십을 분석해냈다.

저자 신경숙 박사는 앞으로 지식 정보화 사회의 변화와 함께 여성 리더들의 활약이 더욱 주목을 받게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사회적으로 존경 받는 여성 리더의 탄생을 기대했다.

신경숙 박사는 중앙대학교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중국 베이징대학교 연구교수,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또한 한국여성 경제인협회 이사, 각종 장학금 및 사회봉사 활동 전개, 중국어말하기대회 개최 등 여성리더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신경숙중국어학원 설립원장, 국제중국어교육센터 이사장을 맡아 한중 교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출판 해피&북스, 지은이 신경숙, 가격 12800원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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