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룽투코리아는 온라인 교육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아이넷스쿨'을 신설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존속회사인 룽투코리아가 신설회사의 발행주식의 총수를 취득하는 물적분할한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5월30일 13:52
최종수정 : 2017년05월30일 13:52
[뉴스핌=백현지 기자] 룽투코리아는 온라인 교육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아이넷스쿨'을 신설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존속회사인 룽투코리아가 신설회사의 발행주식의 총수를 취득하는 물적분할한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