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신세계는 사업주체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이마트에 신세계프라퍼티 주식 170만주를 매각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6월13일 18:06
최종수정 : 2017년06월13일 18:06
[뉴스핌=최주은 기자] 신세계는 사업주체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이마트에 신세계프라퍼티 주식 170만주를 매각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