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에 연루된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12일 구속됐다.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에 관여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 지난 1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7월12일 01:41
최종수정 : 2017년07월12일 02:30
[뉴스핌=이보람 기자]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에 연루된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12일 구속됐다.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에 관여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 지난 1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