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시작된 17일 오전 인천공항 출국장이 여행객으로 붐비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하계 성수기 기간인 15일부터 8월20일까지 인천공항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3.4% 증가한 684만 여 명으로 예측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18만4834명으로 역대 동·하계, 명절 성수기 중 가장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7월17일 15:39
최종수정 : 2017년07월17일 15:39
[뉴스핌=김학선 기자]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시작된 17일 오전 인천공항 출국장이 여행객으로 붐비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하계 성수기 기간인 15일부터 8월20일까지 인천공항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3.4% 증가한 684만 여 명으로 예측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18만4834명으로 역대 동·하계, 명절 성수기 중 가장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