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오퓨런스에 마련된 사무실에 출근하고 있다.
김 후보자는 진보성향의 법관 모임인 우리법연구회와 국제인권법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 이 때문에 일부 야권에선 코드 인사를 통한 '사법부 장악'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8월28일 09:20
최종수정 : 2017년08월28일 09:20
[뉴스핌=이형석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오퓨런스에 마련된 사무실에 출근하고 있다.
김 후보자는 진보성향의 법관 모임인 우리법연구회와 국제인권법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 이 때문에 일부 야권에선 코드 인사를 통한 '사법부 장악'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