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성남분당·대구수성 투기과열지구 지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간택지분양가 상한제 부활 임박
정부, 8.2부동산대책 후속조치 발표

[뉴스핌=백현지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와 대구광역시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추가 지정됐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도입 기준도 완화됐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는 10월 분양가상한제가 부활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8.2 부동산대책 후속조치'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성남시 분당구와 대구시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효력은 오는 6일부터 발생한다.

성남 분당구와 대구 수성구에 대한 투기과열지구 추가지정은 이들 지역이 8.2 대책 이후 상대적으로 높은 집값 상승률을 보이고 있어서다   

8.2 대책 이후 서울을 포함한 전국 주택가격은 전반적으로 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서울은 주간기준으로 대책 직전 0.33% 오름세에서 소폭 하락세로 전환하기도 했다.

하지만 분당구와 수성구에서는 8.2 대책 이후에도 주간아파트 가격상승률이 0.3% 내외를 기록했다.

지난 8월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분당구와 수성구는매주 전국 1·2위를 차지했다. 지난 8월 주택가격 상승률은 분당구가 2.10%, 수성구가 1.41%로 집계됐다.

<자료=국토부>

특히 대구 수성구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선정되지 않아 단기간 투기 수요가 지역내외에서 유입됐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이번 투기과열지구 지정으로 분당구와 수성구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적용 기준이 40%로 낮아진다. 재건축 조합원 지위양도금지, 청약규제 강화, 분양권 전매제한도 적용된다.

투기과열지구에 지정되지 않았지만 가격불안이 예상되는 지역은 집중 모니터링지역으로 선정했다.

집중 모니터링지역에는 인천 연수구·부평구, 안양 만안구·동안구, 성남 수정구·중원구, 고양 일산 동구·서구, 부산(조정대상지역 6개구)가 포함됐다.

이들 지역은 상시 모니터링으로 과열 우려가 큰 경우 투기과열지구 지정 조치를 즉각 취할 계획이다.

민간택지 공급주택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적용요건도 강화한다. 이는 조만간 분양가 상한제를 도입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은 오는 8일부터 입법예고를 포함한 절차를 거쳐 10월 중순이후 시행한다.

개선안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주택가격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2배를 초과하는 지역 중 ▲최근 12개월간 해당지역 평균 분양가격상승률(전년동기대비)이 물가상승률의 2배를 초과하는 경우 ▲ 분양이 있었던 직전 2개월의 청약경쟁률이 각각 5대 1 초과 또는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청약경쟁률이 10대 1을 초과한 경우 ▲3개월간 주택 거래량이 전년동기대비 20% 이상 증가한 경우 중 하나에 해당하면 분양가상한제를 도입할 수 있다.

분양가 상한제는 분양가를 '택지비+건축비' 이하 가격으로 제한하는 것이다. 민간택지의 경우 택지비 산정은 감정평가액에 가산비를 더한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으로 선정되면 일반 분양주택은 시행 이후 최초로 입주자모집승인을 신청한 주택부터 상한제 대상이 된다. 재건축을 포함한 정비사업은 시행이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한 주택부터다.

박선호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은 "투기수요 유입으로 시장 불안이 나타나는 지역은 투기과열지구 등으로 추가지정할 것"이라며 "불법·탈법 주택(분양권) 거래 의심사례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와 점검을 계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