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7년 9월20일(수요일·음력 8월1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7년09월20일 06:30

최종수정 : 2017년11월16일 14:54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7년 9월20일(수요일·음력 8월1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자신감 있게 하는 것이 좋겠다. 陰-힘 있게 하는 것이 좋겠다.
72년생 : 陽-돈이 들어오겠다. 陰-많은 이익이 생길 수 있겠다.
84년생 : 陽-풀려나간다. 陰-좋은 소식이 들려오겠구나.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원만하겠다. 陰-인심을 얻겠다.
73년생 : 陽-좋은 결실이 있겠다. 陰-좋은 결과가 있겠다.
85년생 : 陽-오해 받을 일이 있겠다. 陰-손해를 본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돈 벌겠다. 陰-횡재한다.
62년생 : 陽-좋은 기회가 생기겠다. 陰-좋은 소식이 들려오겠다.
74년생 : 陽-이성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겠다. 陰-느긋하게 임하는 것이 좋겠다.
86년생 : 陽-좋은 소식이 실려 오겠다. 陰-새 사업을 구상하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주식에서 득이 있다. 陰-금융운이 좋다.
63년생 : 陽-구설수가 있겠다. 陰-분명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
75년생 : 陽-구설수가 있겠다. 陰-동업자로 인해 곤경에 빠질 수도 있겠다.
87년생 : 陽-기분대로 행하면 탈이 생기겠다. 陰-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자신감을 갖아야 하겠다. 陰-열매가 익는다.
64년생 : 陽-곤란을 겪을 수 있겠다. 陰-작은 일에서 구멍이 생기겠다.
76년생 : 陽-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좋겠다. 陰-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88년생 : 陽-좋은 일이 생기겠다. 陰-좋은 결과가 있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풀려 나가겠다. 陰-잘된다.
65년생 : 陽-성사된다. 陰-풀려 나가겠다.
77년생 : 陽-환경이 변하겠다. 陰-흔들리지 말아야 하겠다.
89년생 : 陽-돈을 벌겠다. 陰-도움을 받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도움을 받겠다. 陰-풀려나가기 시작하겠다.
66년생 : 陽-급급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78년생 : 陽-장애를 극복하겠다. 陰-돈도 벌고, 사람도 얻겠다.
90년생 : 陽-표현하는 것이 좋겠다. 陰-용기를 내라.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휴식이 필요하겠다. 陰-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겠다.
67년생 : 陽-소신을 굽히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자신감이 필요하겠다.
79년생 : 陽-문제가 생길 수 있겠다. 陰-곤란을 겪을 수 있겠다.
91년생 : 陽-문제가 생긴다. 陰-사랑하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고비가 지나가겠다. 陰-곤란한 상황을 벗어나겠다.
68년생 : 陽-사랑하겠다. 陰-인기, 돈, 사랑이 들어오겠다.
80년생 : 陽-부추기는 사람이 있겠다. 陰-생각대로 행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92년생 : 陽-외유내강이 필요하겠다. 陰-양보하고 또 양보하는 것이 좋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입가지고 돈 벌겠다. 陰-먹는 장사하면 좋겠다.
69년생 : 陽-돈도 벌고, 임도 만나겠다. 陰-뽕따며 돈도 벌겠다.
81년생 : 陽-어렵겠다. 陰-곤란을 겪겠다.
93년생 : 陽-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陰-행동으로 보여 주면 좋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관재수가 있겠다. 陰-배려하고, 위로해 주면 좋은 일이 생기겠다.
70년생 : 陽-길 가다 돈 줍겠다. 陰-인기 끌고 돈 벌겠다.
82년생 : 陽-시험을 보면 합격하겠다. 陰-자격시험에 도전하는 것도 좋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사랑에 빠지겠다. 陰-좋은 사람 만나 사랑하겠다.
71년생 : 陽-흔들리겠다. 陰-배짱이 필요하겠다.
83년생 : 陽-장애를 만나겠다. 陰-애로사항이 있겠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헌법재판관들 "공정" 49.3% "불공정" 44.9%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맡은 헌법재판관들의 공정성을 묻는 질문에 '공정하다' 49.3%, '공정하지 않다' 44.9%로 팽팽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0일 발표한 ARS(자동응답 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헌법재판관들의 공정성을 묻는 질문에 49.3%가 '공정하다'고 응답했다. '불공정하다'는 답변은 44.9%로 오차범위 내였다. 5.8%는 '잘모름'이었다. 연령별로 보면 30·40·50대는 '공정'이 우세했고, 만18세~29세·60대·70대 이상은 '불공정' 응답이 많았다. 만18세~29세는 공정하다 44.7%, 불공정하다 47.8%, 잘모름은 7.5%였다. 30대는 공정하다 52.2%, 불공정하다 40.4%, 잘모름 7.3%였다. 40대는 공정하다 61.3%, 불공정하다 34.8%, 잘모름 3.9%였다. 50대는 공정하다 61.3%, 불공정하다 35.2%, 잘모름 3.6%였다. 60대는 공정하다 40.7%, 불공정하다 53.8%, 잘모름 5.5%였다. 70대 이상은 공정하다 31.6%, 불공정하다 60.4%, 잘모름은 8.0%였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인천, 광주·전남·전북은 '공정'으로 기울었다. 대전·충청·세종과 강원·제주,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은 '불공정'하다고 봤다. 서울은 공정하다 52.9%, 불공정하다 41.5%, 잘모름 5.6%였다. 경기·인천은 공정하다 50.8%, 불공정하다 44.0%, 잘모름 5.1%였다. 대전·충청·세종은 공정하다 41.8%, 불공정하다 50.7%, 잘모름은 7.4%였다. 강원·제주는 공정하다 44.6%, 불공정하다 48.6%, 잘모름 6.8%였다. 부산·울산·경남은 공정하다 43.8%, 불공정하다 49.3%, 잘모름 6.9%였다. 대구·경북은 공정하다 37.7%, 불공정하다 56.4%, 잘모름은 5.9%였다. 광주·전남·전북은 공정하다 28.2%, 불공정하다 67.6%, 잘모름 4.2%였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88.7%가 공정하다고 답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90.0%가 불공정하다고 응답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들은 84.4%가 공정하다고 봤다. 개혁신당 지지자들은 공정하다 48.0%, 불공정하다 46.9%로 팽팽했다. 진보당 지지자들은 59.5%가 공정하다, 잘모름 27.0%, 불공정하다는 13.5%였다. 무당층은 51.8%가 공정하다, 32.9%는 불공정하다. 잘모름은 15.3%였다. 성별로는 남성 53.6%는 공정하다, 42.1%는 불공정하다였다. 여성은 45.1%가 공정하다, 47.7%는 불공정하다고 답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우리사회의 마지막 성역이었던 헌법재판관의 양심까지도 공격하는 시대"라며 "대통령 탄핵 인용 또는 기각 이후 다음 정권에도 이러한 갈등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지지층에 따라 서로 상반된 입장이 나오고 있어 향후 헌재에서 대통령 탄핵 기각과 인용중 어떠한 판결을 내리더라도 상당한 혼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를 활용한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7.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0 11:00
사진
민주 42.3%·국힘 39.7%…오차 범위 내 역전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청년층·수도권 등 보수 결집으로 힘을 받았던 국민의힘 지지율을 오차 범위 안에서 역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20~30대 청년층과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집권 여당에 대한 호감도가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0일 발표한 자동 응답시스템(ARS) 조사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약간이라도 더 호감을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41.4%) 대비 0.9%포인트(p) 오른 42.3%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43.2%) 대비 3.5%p 하락한 39.7%다. 같은 기간 조국혁신당은 4.5%에서 3.5%로 1%p 떨어졌다. 개혁신당은 1.5%에서 2.3%로 0.8%p 올랐다. 진보당은 0.7%로 지지율에 변동이 없었다. '지지 정당 없음'은 5.9%에서 7.6%로 1.7%p 늘었다. '기타 다른 정당'은 2.3%에서 3.1%로 0.8%p 상승했다. '잘모름'은 0.5%에서 0.6%로 0.1%p 올랐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5.02.20 ace@newspim.com 연령별로 보면 만 18~29세와 60대 이상은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도가 높았다. 30~50대는 민주당을 더 지지했다. 만 18~29세 정당 지지도를 보면 국민의힘 39.6%, 민주당 36.9%, 개혁신당 7.9%, 조국혁신당 3.6%, 기타 다른 정당 1.9%, 지지 정당 없음 9.5%, 잘모름 0.6%등이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35.5%에서 36.9%로 1.4%p 올랐고 국민의힘은 46.3%에서 39.6%로 6.7%p 떨어졌다. 30대는 민주당 41.3%, 국민의힘 35.2%, 개혁신당 2.7%, 조국혁신당 1.4%, 진보당 1.3%, 기타 다른 정당 5.3%, 지지 정당 없음 11.4%, 잘모름 1.3% 등이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39.9%에서 41.3%로 1.4%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41.1%에서 35.2%로 5.9%p 하락했다. 40대는 민주당 52.2%, 국민의힘 32.9%, 조국혁신당 3.8%, 개혁신당 2.9%, 진보당 0.5%, 기타 다른 정당 1.1%, 지지 정당 없음 1.1% 등이다. 50대는 민주당 50.2%, 국민의힘 27.8%, 조국혁신당 6.4%, 진보당 1.4%, 기타 다른 정당 4.5%, 지지 정당 없음 9.7% 등이다. 60대는 국민의힘 51%, 민주당 38.4%, 조국혁신당 3.2%, 개혁신당 0.5%, 기타 다른 정당 2.7%, 지지 정당 없음 3.7%, 잘모름 0.5% 등이다. 70대 이상은 국민의힘 54.7%, 민주당 31.5%, 조국혁신당 1.8%, 진보당 1.3%, 개혁신당 0.7%, 기타 다른 정당 3.2%, 지지 정당 없음 5.1%, 잘모름 1.7%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직전 조사와 비교해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역전했다. 반대로 대전·충청·세종에서는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앞섰다. 서울은 민주 42.5%, 국민의힘 37.4%, 조국혁신당 3.0%, 개혁신당 2.2%, 진보당 2.0%, 기타 다른 정당 3.5%, 지지 정당 없음 9.5% 등이다. 경기·인천은 민주 43.5%, 국민의힘 36.9%, 조국혁신당 4.1%, 개혁신당 3.2%, 진보당 0.3%, 기타 다른 정당 2.5%, 지지 정당 없음 8.6%, 잘모름 0.9% 등이다. 대전·충청·세종은 국민의힘 45.2%, 민주당 41.7%, 개혁신당 1.9%, 조국혁신당 0.8%, 기타 다른 정당 4.4%, 지지 정당 없음 6.0% 등이다. 강원·제주는 민주당 42%, 국민의힘 31.4%, 개혁신당 7.3%, 조국혁신당 4.3%, 진보당 2.4%, 기타 다른 정당 8.1%, 지지 정당 없음 4.4% 등이다.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 47.1%, 민주당 34.7%, 조국혁신당 4.2%, 개혁신당 2.0%, 기타 다른 정당 2.1%, 지지 정당 없음 8.8%, 잘모름 1.1% 등이다.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57.3%, 국민의힘 29.1%, 조국혁신당 3.8%, 기타 다른 정당 3.1%, 지지 정당 없음 6.7% 등이다. 광주·전남·전북은 민주당 63.7%, 국민의힘 22.1%, 조국혁신당 3.9%, 진보당 1.9%, 개혁신당 1.0%, 기타 다른 정당 2.3%, 지지 정당 없음 3.1%, 잘모름 2.0% 등이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민주당 41.1%, 국민의힘 38.7%, 조국혁신당 4.2%, 개혁신당 3.3%, 진보당 1.1%, 기타 다른 정당 2.4%, 지지 정당 없음 8.6%, 잘모름 0.6% 등이다. 여성은 민주당 43.5%, 국민의힘 40.7%, 조국혁신당 2.9%, 개혁신당 1.4%, 진보당 0.4%, 기타 다른 정당 3.8%, 지지 정당 없음 6.7%, 잘모름 0.7% 등이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기각될 수 있다는 예상과 극우 인사 준동, 국민의힘까지 힘을 합치며 (보수) 세력이 뭉치는 밴드왜건 효과로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했으나 이제는 (보수 결집이) 정점에 이르렀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법정 발언에 반감이 생기고 일부 극우 인사들이 밖에서 탄핵 무효를 외치는 게 중도층에는 꼴불견으로 비춰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극우 인사들의 준동이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늘며 국민의힘 지지율이 정점에서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무작위 전화걸기(RDD)를 활용한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8.1%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ce@newspim.com 2025-02-20 11:0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