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국회의장, 대법원장, 국무총리, 헌법재판소장,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과 오찬회동을 갖는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이 정세균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김용덕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과 5부 요인과의 만남은 지난 7월 12일에 이어 두 번째다.
[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