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형곤 기자]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뉴스핌 단독인터뷰는 지난 12일 시정, 민생정책, 복지정책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 도시재생정책, 비정규직 정규직화, 여러 관광정책,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등 여러 주요 정책들은 이미 중앙정부에서 벤치마킹해 받아들여지고 있다. 싱크로 비율이 56% 정도 된다고 한다. 요즘 서울시 주요 정책은 그야말로 새로운 중앙정부의 교과서가 되고 있다." 말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뉴스핌 단독인터뷰는 시정, 민생정책, 복지정책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자세한 인터뷰는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