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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남경필 지사 "경기도 관광업계 특례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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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민생의 길을 찾다' 지자체장 릴레이인터뷰
-청년과 중소제조업 임금수준 높이는 정책 내년 시행
-'찾아가는 경기관광박람회'등 내수관광 활성화 추진

[편집자] 한국경제가 격변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북핵, ‘사드’배치에 따른 외교 안보 위기, 조선 등 전통 산업의 불황 등이 우리경제를 사방에서 옥죄고 있다. 정부는 미래 산업 입지 구축에 힘을 쓰고 있으나 사정은 여의치 않다. 복지를 통한 내수진작은 응급조치 성격이 강해서 장기 안목에서 새 성장 동력을 찾는데 부족한 면을 감출 수 없다. 민선 6기 지방정부가 임기를 불과 8개월여밖에 남겨 놓지 않고 있다. 출범시 공약을 철저히 점검해야 내년 선거를 앞두고 지방행정 공백을 메우고 민생경제를 제대로 챙길 수 있다. 뉴스핌은 민선 6기 지방자치 마지막 해, 국내외 총체적 격랑의 위기를 맞아 지역 민생 경제 일선에서 뛰고 있는 광역단체장들과 한국경제가 살 길을 모색하는 기획을 마련했다.

[뉴스핌=황남준 논설실장·김규희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30일 일자리 정책과 관련, “청년과 중소 제조업을 타깃으로 임금수준을 높이는 ‘일하는 청년시리즈’ 정책을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라면서 “사업수행 후 대상 확대 등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지난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경기도청 서울사무소에서 뉴스핌 황남준 논설실장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남 지사는 이날 뉴스핌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판교제로시티는 약 43만㎡ 면적 부지에 오는 12월말 1단계, 2019년 말 2차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여기에 오픈 플랫폼 기반의 자율주행차 실증단지를 구축하여 실험・연구 데이터를 모두가 공유토록 하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연구하는 창조적 집합체(Hot Place)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민선 6기 도지사로서 연정으로 통합 정신을 구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 3년여간 전국 100여만개 일자리 중 절반 가까이 마련했으며 경기도주식회사 설립을 통한 공유시장경제 기반 등을 실현했다”며“올해 말까지 95% 이상 취임시 약속한 공약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관광산업 활성화 대책에 대해 남 지사는 “관광업계 특례보증 지원 및 ‘찾아가는 경기관광박람회’, ‘야(夜)놀자 봄밤 온라인 페스티벌’ 등 관광콘텐츠 개발 확대로 내수관광 활성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인도・러시아까지 해외시장을 확장하고 4개 대륙별 대표 마이스(MICE) 비즈니스 박람회 참석 등으로 경기도 마이스 연계 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년도 경기도지사 재선 출마 여부에 대해 “선거 출마 여부는 아직 최종적으로 결정하지 않았다”며 “연말이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특히 내년도 지방분권 개헌과 관련 “시도지사가 참여하는 ‘제2국무회의’를 통해 지방 정책을 중앙과 함께 공유하고 다양한 지방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며 “지방정부의 자치입법권, 자치조직권, 자치계획권을 확대하고, 행정권한을 대폭 이양할 수 있는 지방일괄이양법을 추진해야 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뉴스핌 Newspim] 황남준 기자 (wnj7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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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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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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