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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식품사업 몸집 불리는' JAB, 빵집체인 오봉팽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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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홍규 기자] 오스트리아 재벌 가문 '라이만 가(家)'의 지원을 받는 투자회사 JAB가 베이커리 체인 오봉팽을 인수하며 미국 식품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JAB의 미국 대형 베이커리 체인인 파네라브레드(Panera Bread)는 동종 업체인 오봉팽(Au Bon Pain)을 인수키로 했다. 이에 따라 JAB의 커피와 도넛, 베이글 등 식품 사업 포트폴리오에 해외와 미국에 있는 카페 각각 100곳, 200곳이 추가될 예정이다.

1990년 대 말까지 같은 회사였던 파네라와 오봉팽은 이번 인수로 다시 합쳐지게 됐다.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인수 소식은 JAB가 파네라를 72억달러에 인수하며 패스트 캐쥬얼 레스토랑 시장에 뛰어든지 수개월 만에 나왔다. 이 인수로 JAB는 파네라의 카페 2000여곳을 확보할 수 있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마이클 할렌 분석가는 JAB는 "커피와 커피를 판매하는 레스토랑 분야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서고 싶어한다"면서 "지난 수년 간 매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JAB는 그동안 큐리그그린마운틴, 크리스피크림, 카리부커피, 아인슈타인 노아 레스트런트그룹, 피츠커피앤티, 스텀프타운 커피 로스터스 등을 잇달아 인수하면서 식품 사업 확장에 공격적인 행보를 취해왔다.

이 소식에 뉴욕 증시에서 잠재적 인수 대상으로 거론됐던 던킨브랜드그룹의 주가는 약 4% 급락했다. 

<사진=블룸버그통신>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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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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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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