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금융발전심의회 새롭게 출범…위원장에 윤석헌 교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개분과 40명 위원 위촉…혁신성장, 사회적금융 등 논의

[뉴스핌=이지현 기자] 금융위원회는 13일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을 새롭게 임명하고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융발전심의회는 금융부문 정책자문기구다. 신임 위원장에 윤석헌 서울대학교 교수가 위촉됐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금융발전심의회는 금융부문 최고의 정책자문기구로 30여년의 기간 동안 우리나라 금융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금융발전심의회는 금융업계뿐 아니라 혁신성장, 사회적 경제, 금융소비자 보호 등 여러 분야의 권위있는 전문가를 모셨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혁신 성장을 위한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과 사회적 금융 활성화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최 위원장은 혁신창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창업·투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데 있어 금융의 역할 강화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금융위원회>

이를 위해 정부는 기술과 아이디어만으로도 창업할 수 있는 금융시스템을 마련하고, 향후 3년간 10조원 규모의 혁신모험펀드를 조성해 모험자본 공급을 확충하기로 했다. 또 재기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연대보증 제도를 순차적으로 폐지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12월까지 혁신성장을 위한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방안에는 코스닥기업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코스닥 시장 상장요건 등 진입규제 개선과 같은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사회적금융 활성화와 관련해서도 논의가 오갔다. 최종구 위원장은 "우리나라의 사회적 경제 기업이 1만5000여개에 달하지만 이들을 지원하는 사회적 금융은 정책금융 틀에 머무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정부는 사회적 금융 활성화를 위해 '금융접근성 제고'와 '금융인프라 구축'을 양대 축으로 제시했다. 더불어 사회적 경제의 지속성을 위해 금융기관들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지원하는 금융당국의 역할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이날 금발심 회의에서 의견을 수렴해 12월 중 '사회적 금융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윤석헌 금발심 위원장은 "현재 우리 금융산업은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금융소비자 보호, 사회적 책임 이행 등으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해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금발심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만큼 금융업계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롭운 금융발전심의회는 윤석헌 위원장을 비롯해 총 4개 분과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분과는 ▲정책·글로벌금융 ▲금융서비스 ▲금융소비자·서민금융 ▲자본시장 으로 나뉘었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