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희망 2018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이 20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됐다. 올해 설치된 사랑의온도탑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눔의 주인공’이라는 의미로 사람인(人) 형태로 제작됐다.
'사랑의 온도탑'은 오늘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 73일 간 100도를 목표로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1월20일 17:19
최종수정 : 2017년11월20일 17:19
[뉴스핌=이형석 기자] 희망 2018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이 20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됐다. 올해 설치된 사랑의온도탑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눔의 주인공’이라는 의미로 사람인(人) 형태로 제작됐다.
'사랑의 온도탑'은 오늘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 73일 간 100도를 목표로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