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삼성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기존의 연 1.25%에서 1.50%로 인상했다.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기준으로는 2011년 6월(3.0%→3.25%) 이후 6년 5개월만이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1월30일 10:09
최종수정 : 2017년11월30일 10:09
[뉴스핌=김학선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삼성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기존의 연 1.25%에서 1.50%로 인상했다.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기준으로는 2011년 6월(3.0%→3.25%) 이후 6년 5개월만이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