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로또' 열기 재현?..규제에도 뜨거운 세종시 분양시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입지·거주환경 편리한 곳에 주상복합 공급

[뉴스핌=김지유 기자] 지난 8.2 부동산대책에서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주춤했던 세종시 아파트 분양시장이 다시 활기를 띄고 있다.

젊은 맞벌이 부부에게 인기가 많은 주상복합 아파트가 대거 공급될 예정. 전국 최고수준의 집값·땅값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세종시의 청약 흥행이 이어갈지에 관심이 쏠린다.

8일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번달 세종시에서 4개 단지(6개 블록), 총 3566가구가 공급된다.

세종시 분양시장은 지난 8.2대책 이후 공급이 전무했다. 지난 8월말 1-1생활권에 공급한 세종 우남퍼스트빌 2차를 마지막으로 9~11월 3달간 새 아파트가 공급되지 않았다.

하지만 건설사들은 연말을 앞두고 주춤했던 세종시에서 아파트 분양시장을 재개한다. 특히 이번달에 공급되는 단지들은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주상복합 아파트로 상업·교육시설이 많은 입지에 위치한다.

이에 따라 지난 8.2대책 이전 분양시장과 같이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고 부동산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자료=부동산114>

가장 먼저 분양에 나선 곳은 2-4생활권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 세종 리더스포레(나릿재마을1단지·2단지)다.

이 단지는 한화건설, 신동아건설, 모아종합건설 컨소시엄이 공급한다. HC3블록에는 지하 2층~지상 37층, 3개동, 총 343가구로 들어선다. H03블록에는 지하 2층~지상 49층, 8개동, 총 845가구로 분양된다.

2-4생활권은 거주환경이 편리해 입지가 뛰어난 곳으로 평가된다. 주변에 중심상업시설인 어반아트리움이 있어 상업과 문화를 비롯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세종시 유일한 백화점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세종아트센터(2019년 완공예정)가 들어설 계획이다.

한신공영도 2-4생활권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의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9층으로 지어진다. H01블록에는 12개동, 총 661가구가 들어선다. H02블록에는 5개동, 총 370가구가 공급된다. 단지 주변에 세종호수공원, 빛가람수변공원, 국립수목원(예정)이 예정돼 있다. 나성초등학교, 나성중학교(2019년 개교 예정), 새롬고등학교를 비롯한 교육시설도 위치한다.

이밖에 2-4생활권에 들어서는 제일풍경채(771가구), 1-5생활권에 공급되는 중흥S-클래스센텀뷰(576가구)가 이번달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7일 개관한 세종 리더스포레 견본주택에 방문객이 몰렸다. <사진=뉴시스>

부동산업계에서는 연말 세종시 아파트 분양시장이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4월 3-3생활권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는 평균 104.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7월 2-4구역에 공급된 세종 트리쉐이드는 평균 37.09대 1 경쟁률을 보였다.

세종시에서 영업 중인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이번에 세종시에 공급되는 주상복합 아파트들이 모두 입지가 좋고 거주환경이 편리한 편이어서 8.2대책 이전과 같이 청약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미 견본주택을 문을 연 리더스포레의 경우 사무실에 수요자들의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