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역 롯데캐슬 뉴스테이+’ 투시도 |
[뉴스핌=이동훈 기자] 롯데건설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 1005번지 일대 ‘독산역 롯데캐슬 뉴스테이+’(뉴스테이 플러스, 기업형 임대주택)의 일부 잔여 가구를 선착순으로 계약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정당 계약과 예비 당첨자 추첨으로 계약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현재 부적격자 당첨으로 발생한 일부 잔여분에 대해 선착순 계약하고 있다.
이 단지는 최고 35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919가구다. 임대료 상한폭은 연 2.5%로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 갈월동 5-8번지에 견본주택이 있다. 오는 2021년 5월 입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