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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기사입력 : 2018년01월19일 17:17

최종수정 : 2018년01월19일 17:17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소년원장 고영종 ▲서울소년 분류심사원장 박수환

 ◇부이사관(3급) 승진
 ▲법무부보호관찰과장 이태원 ▲치료감호소 행정지원과장 이영면 ▲대구보호관찰소장 이우권

 ◇부이사관(3급) 전보
 ▲대전보호관찰소장 이형재 ▲부산보호관찰소장 이동환 ▲광주보호관찰소장 성우제

 ◇서기관(4급) 승진
 ▲대구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이문호 ▲광주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송인선 ▲전주소년원 교무과장 배점호 ▲대전소년원 교무과장 박동식 ▲대전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이승욱 ▲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김원진 ▲대구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정장면 ▲대전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황철주 ▲대전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정기조 ▲대구보호관찰소 관찰과장 강종모 ▲광주보호관찰소 관찰과장 김경렬 

 ◇서기관(4급) 전보
 ▲법무부 소년과장 김용운 ▲법무부 특정범죄자관리과장 황진규 ▲법무부 보호법제과 윤웅장 ▲법무부 특정범죄자관리과 이영미 ▲법무부 윤일중 ▲부산소년원장 이성칠 ▲대구소년원장 이형섭 ▲광주소년원장 안병경 ▲전주소년원장 오연호 ▲대전소년원장 이영호 ▲청주소년원장 염정훈 ▲안양소년원장 오영희 ▲춘천소년원장 김정식 ▲제주소년원장 김일환 ▲부산소년원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서진남 ▲대전소년원 대전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유병택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윤용범 ▲치료감호소 감호과장 안흡 ▲서울소년원 행정지원과장 배종상 ▲서울소년원 교무과장 김태섭 ▲부산소년원 교무과장 박우춘 ▲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황계연 ▲대구소년원 교무과장 김세훈 ▲광주소년원 교무과장 김용수 ▲서울소년분류심사원 교무과장 박종국 ▲서울동부보호관찰소장 한상익 ▲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 윤태영 ▲서울북부보호관찰소장 박재봉 ▲서울서부보호관찰소장 조성민 ▲의정부보호관찰소장 장재영 ▲의정부보호관찰소 고양지소장 손세헌 ▲인천보호관찰소장 양봉환 ▲인천보호관찰소 부천지소장 김상록 ▲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정성수 ▲수원보호관찰소장 최우철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장 김시종 ▲대전보호관찰소 천안지소장 김태호 ▲청주보호관찰소장 민근기 ▲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이정민 ▲부산보호관찰소 동부지소장 최성학 ▲울산보호관찰소장 권을식 ▲창원보호관찰소장 권기한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장김양곤 ▲전주보호관찰소장 김행석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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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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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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