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경 기자] STX중공업은 2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태화 대표이사를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공시했다. 이날 정태화 대표이사를 포함 반기문 엔진기자재부문장, 안석환 플랜트 부문장이 상근이사로 함께 선임됐다.
[뉴스핌 Newspim] 김민경 기자 (cherishming17@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26일 13:12
최종수정 : 2018년01월26일 13:12
[뉴스핌=김민경 기자] STX중공업은 2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태화 대표이사를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공시했다. 이날 정태화 대표이사를 포함 반기문 엔진기자재부문장, 안석환 플랜트 부문장이 상근이사로 함께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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