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진수 기자]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353일만에 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아버지인 이건희 회장을 만난 후 한남동 자택으로 돌아왔다.
이후 이 부회장의 자택에는 꽃다발을 비롯한 케이크 등으로 추정되는 축하 선물들이 수시로 오가는 모습들이 목격됐다.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05일 21:19
최종수정 : 2018년02월05일 21:19
[뉴스핌=김진수 기자]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353일만에 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아버지인 이건희 회장을 만난 후 한남동 자택으로 돌아왔다.
이후 이 부회장의 자택에는 꽃다발을 비롯한 케이크 등으로 추정되는 축하 선물들이 수시로 오가는 모습들이 목격됐다.
[뉴스핌 Newspim] 김진수 기자 (bestkj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