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규희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6일 영장심사에 출석했다. 이 회장은 "회사가 법을 잘 지켰을 것"이라며 탈세·횡령 등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06일 10:41
최종수정 : 2018년02월06일 10:41
[뉴스핌=김규희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6일 영장심사에 출석했다. 이 회장은 "회사가 법을 잘 지켰을 것"이라며 탈세·횡령 등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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