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봉송·문화공연 등 어우러져 축제장 연출..국적·성별 경계 없어
[뉴스핌 평창특별취재팀=홍형곤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을 앞둔 9일, 평창은 다양한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장으로 돌입했다.
이날 평창을 찾은 시민들은 축제로 가득한 거리를 거침없는 환호로 채우며 평창올림픽에 대한 아낌없는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09일 16:01
최종수정 : 2018년02월09일 16:01
[뉴스핌 평창특별취재팀=홍형곤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을 앞둔 9일, 평창은 다양한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장으로 돌입했다.
이날 평창을 찾은 시민들은 축제로 가득한 거리를 거침없는 환호로 채우며 평창올림픽에 대한 아낌없는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