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퉁가 선수단의 기수 피타니콜라스 타우파토푸아가 국기를 흔들며 입장하고 있다.
이날 평창 개회식장의 체감온도는 영하 10도에 가까운 추위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09일 23:35
최종수정 : 2018년02월09일 23:35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퉁가 선수단의 기수 피타니콜라스 타우파토푸아가 국기를 흔들며 입장하고 있다.
이날 평창 개회식장의 체감온도는 영하 10도에 가까운 추위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