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영상] 최순실 변호인 "재판결과 납득 안 돼"‥항소할듯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경재 "朴-崔 공모 납득 안 돼"..뇌물 혐의도 전면 부정

[뉴스핌=이보람 기자·고홍주 수습기자] 국정농단 사건 핵심인물로 13일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은 최순실씨 측이 재판 결과를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특히 뇌물수수 혐의가 인정된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박, 항소를 예고했다. 

최씨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는 13일 최씨의 1심 선고 직후 취재진들과 만나 "이 재판부가 불편부당하게 적절한 선고를 내릴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선고 결과에 대해 할 말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변호사는 "그동안 치열한 변론과 증거제시 과정이 있었지만 재판부가 증명이 어려울 때에는 피고인의 이익으로 한다는 엄격한 원칙이 선고 이유에 반영된 건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박 전 대통령과 피고(최순실)의 공모에 대해서는 그 증거 제시나 이유 설명을 전혀 납득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이가운데서도 검찰이나 재판부가 뇌물이라고 얘기하는지 증거법칙하고 전혀 맞지가 않다"며 "뇌물 혐의를 전면 부정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항소심 선고가 최씨 1심 선고보다 먼저 이뤄진 것에 대한 불만도 표출했다. 이 변호사는 "이 재판이 항소심 판결이 먼저 있고 이제서야 1심 판결이 나왔다"며 "이런 식으로 재판을 하면 같은 재판 내용도 재판부마다 다르게 나오지 않냐"고 언급했다.

아울러 그는 항소를 시사했다. 그는 "이번 재판에서는 저희들이 변호인으로서 재판부 설득에 실패한 것을 인정하지만 항소심에서는 다른 방법으로 재판부를 설득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항소심에서는 원심에서 유죄로 인정한 부분이 쉽게 유죄로 인정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뇌물수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강요 등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게 징역 20년, 벌금 180억원, 추징금 72억원을 선고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