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6일 오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 출전한 한국 윤성빈이 4차 레이스를 마치고 금메달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윤성빈의 금메달은 아시아 썰매 최초의 메달이다. 1~4차 시기 합계 3분20초55를 기록해 30명의 출전자 중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 눈물 흘리는 윤성빈의 어머니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