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MWC2018] 황정환 LG전자 부사장 "상반기 스마트폰 신제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황정환 LG전자 부사장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
"안심하고 오래쓸 수 있는 폰 만들 것"

[바르셀로나(스페인)=김지나 기자]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오래 쓸 수 있는 스마트폰을 만들 것입니다."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LG전자 황정환 부사장의 첫 기자간담회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황정환 부사장은 기본기에 충실하고, 경쟁사의 전략에 휘둘리지 않는 스마트폰 사업을 전개해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간담회 기간 내내 그가 강조한 것은 '본질'이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황정환 부사장이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멜리아 바르셀로나 사리아 호텔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황정환 부사장은 올해 1월 MC사업본부장(부사장)으로 취임했다. 2017년 7월 MC사업부로 자리를 옮기기 전 황 부사장은 LG전자의 핵심사업 HE사업의 연구소장 자리에 있었다.

핵심 사업부에서 적자 사업부로 자리를 옮긴 만큼 MC 사업부에서 그가 풀어야 할 과제도 산적해있다. 가장 큰 과제는 적자 사업구조를 어떻게 턴어라운드 시킬 것인가다.

황정환 부사장은 "한 해 정도 흑자로 바꾸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중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흑자를 낼 수 있도록 체질을 바꾸는 것"이라며 "ABCD에 집중해 오디오(A), 베터리(B), 카메라(C), 디스플레이(D) 순으로 사용자가 더 많이 사용하는 기능의 본질적인 부분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MC사업부 수장 자리에 오른 후 3개월간 LG전자 MC사업에 대한 자기 반성의 흔적도 느껴졌다. 무엇이 LG전자 모바일 사업부를 어려움에 빠뜨렸는가란 질문에 황 부사장은 "사업의 본질을 놓친 부분"이라고 답했다.

황 부사장은 "세상에 어떤 새로운 기능이 나오고 이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원가구조를 갖게 된다"면서 "이제 본질적이 측면에 집중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이를 위해 "고객의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가장 우선되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략스마트폰의 네이밍에 대해선 "아직도 고민중"이라고 답해다.

LG전자는 일반적으로 매년 2월 개최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기간에 신규 프리미엄 제품을 공개한다. 기존 예상대로였다면 이번 MWC 기간에 G7가 나와야하지만 출시 시점이 다소 미뤄져 이번 MWC 기간엔 이미 출시됐던 V30의 파생제품 V30S 제품만 등장했다.

이를 두고 LG전자가 기존 전략스마트폰 네이밍 G와 V를 버리고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사업을 시작할 것이란 전망이 이어졋다.

황 부사장은 "네이밍을 바꾸는 것은 브랜드를 교체한다는 의미인 만큼 G와 V 브랜드를 바꾸는 것은 미리 기획되고 준비됐을 때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좀 더 고민하고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스마트폰 출시 시점에 대해선 "상반기 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