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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출마 놓고 '고심' 깊어지는 안철수...낙선 땐 정치생명 위기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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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안팎서 지속적인 출마 요청
지지율 '한자리'…安 복귀방안 결론 못내
서울시장 출마 여부에 당내 의견도 대립

[뉴스핌=조현정 기자] 통합 이후에도 '지지율 상승' 시너지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바른미래당 내부에서 안철수 전 대표의 조기 등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안 전 대표는 아직까지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당내에서는 그동안 안 전 대표가 당 지지율 상승을 위해 조기 복귀해 선거 국면을 이끌어가야 한다는 의견이 분출돼 왔다. 또 지방선거에서 가장 큰 승부처인 서울시장 출마를 조기에 선언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당내에서도 안 전 대표의 복귀 시점과 역할론에 대한 의견이 갈리면서 조율이 쉽지 않아 보인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최상수 기자kilroy023@

◆ '백의종군' 安, 서울시장 출마 요청에 침묵

현재 당 내부에서는 지방선거를 대비해 당명과 당의 정체성부터 알리는 일이 시급하다며 안 전 대표가 조기 복귀해야 한다는 요구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통합 이후 당 지지도가 한자릿수로 낮아진 것도 이유다.

바른미래당 출범 이후 안 전 대표는 모든 당직을 내려놓고 '백의종군' 중이다. 당초 바른미래당은 창당 컨벤션 효과를 기대했으나 민심은 냉담했다. 안 전 대표가 사라진 당 지지율은 한 자릿수에 머물러 창당 이전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지지율을 합친 것보다 낮은 성적표를 받고 있다.

특히 안 전 대표의 침묵이 길어질수록 지지율 정체 현상도 장기화 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박주선 공동대표는 지난 7일 안 전 대표와 회동을 갖고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 전 대표가 서울시장에 조기 출마하는 등 당 전면에 나서야 한다는 당원들의 요구를 전달, 당 복귀를 공식 요청했지만 뚜렷한 답변을 듣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전 대표는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결정이 예상보다 늦어지는 것을 두고 정치권은 당이 안 전 대표에게 안긴 무게감을 꼽았다. 지지율을 끌어올려야 하는데다 서울시장 선거 결과에 따라 향후 정치적 행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만약 패한다면 안 전 대표의 정치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안 전 대표가 이번에 당직을 맡더라도 서울시장 출마 여부에 대해선 좀 더 시간을 두고 고민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 바른미래당 '인지도 높이기' 선봉장 나설 듯..선대위원장 등 거론

안 전 대표가 맡을 당직으로는 인재영입위원장이나 선거대책위원장, 민생특위위원장 등이 거론된다. 당은 당내 여러 특위를 안 전 대표가 총괄하는 방식도 염두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안 전 대표가 창당과 함께 백의종군을 선언한 지 불과 한달이 안된 상태에서 복귀설은 섣부른 것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인재영입위원장직을 맡기는 것이 적절하냐는 문제 제기도 나오고 있다.

바른미래당의 한 관계자는 "지지율에 대한 고민으로 당 내부에서는 안 전 대표의 복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안 전 대표의 역할론을 놓고도 의견이 다르다. 당직을 맡더라도 (서울시장 출마 여부에 대해선) 시간을 두고 고민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정 기자 (jh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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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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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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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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