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국민에게 사랑받는 감정평가사" 김순구 감정평가사협회장 취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동훈 기자] 감정평가사들의 모임인 한국감정평가사협회의 제16대 김순구 회장이 "국민에게 사랑 받고 국가에 신뢰받을 수 있는 감정평가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일성을 밝혔다.

16일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따르면 김순구 신임 협회장은 지난 15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5층 메리골드홀에서 제16대 협회장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순구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감정평가사는 지난 30여 년 동안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신념으로 감정평가업무를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더 사랑받고 국가와 사회로부터 더 신뢰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에게 봉사하는 협회,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협회, 회원에게 힘이 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제16대 회장 취임식 후 단체사진 촬영하는 모습 (좌로부터 조용근 전 한국세무사회 회장, 박윤흔 전 환경처 장관, 이충재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김학규 한국감정원장, 박무익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관,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동섭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손선규 전 건설교통부 차관, 이석연 전 법제처장, 송기범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초대 회장)

공약으로 내건 ▲ 감정평가시장 확대 ▲ 감정평가업계 통합 ▲ 감정평가사 자격 보호 ▲ 협회 개혁에 대해서도 "이를 반드시 실천해 1년 혁명, 달라진 2018년을 보여드리겠다"고 신임회장으로서의 포부도 밝혔다.

이어진 격려사에서 국토교통부 박무익 토지정책관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이나 부동산서비스융합산업 등이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변화에 협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토교통부는 감정평가업계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감정평가사는 우리 사회의 사회정의와 경제정의를 실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김순구 신임회장님께서 협회를 잘 이끌어 주셔서 대한민국이 21세기를 가는데 있어 선진국으로 우뚝 서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축사를 했다.

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도 "오늘 취임식을 계기로 회원 여러분이 김순구 신임회장님을 중심으로 잘 뭉쳐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사회적 역할과 업계에 좋은 제도 개선을 이루는데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며 "저도 도와드릴 수 있는 만큼 함께 하겠다"고 축하했다.

지난 달 열린 협회 정기총회에서 제16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순구 신임회장은 오는 2021년 2월말까지 3년간협회장을 맡는다.

김순구 신임회장과 함께 새롭게 협회를 이끌어 갈 제16대 협회 집행부로 곽민희 상근부회장, 송계주 선임부회장, 최경관 제도·기준이사, 이홍규 시장·정보이사, 조은경 추천·홍보이사가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16대 집행부는 '국민에게 봉사하는 협회',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협회', '회원에게 힘이 되는 협회'를 3대 중점사항으로 정하고 이를 강력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회는 우선 공정한 가치평가를 위한 기준·심사원을 설립해 감정평가로 인한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이용자 보호제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유공자 및 사회적 약자의 권리보호를 위해 감정평가사들이 제공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국가유공자 및 사회적 약자에게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또 과세의 기준이 되는 공시업무를 고도화하기로 다짐했다.

이와 함께 감정평가사 협회는 4000여 협회소속 감정평가사와 함께 재능기부에 나서 퍼블릭서비스(Public Service)의 주체로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할 것이란 계획도 밝혔다.

구체적으로 협회는 지역정통평가사제도를 운영해 지역별 각종 부동산지수와 같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정부와 협조해 '감정평가사와 함께하는 부동산 교실'을 운영해 사회인과 학생들이 부동산을 투기의 대상이 아닌 이용과 공유의 개념으로 인식하는 토지공개념의 부동산 문화를 형성케 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취임식에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동섭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이 참석해 제16대 김순구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또한 박무익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관, 이충재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김학규 한국감정원장, 손선규 전 건설교통부 차관, 박윤흔 전 환경처 장관, 이석연 전 법제처장, 송기범 초대 협회장을 비롯한 전임 협회장과 협회 회원 및 감정평가업계 관계자 약 130여명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형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구속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게 공소기각 판결했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점검 등을 지시한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판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위원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수호할 헌법적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의무를 외면하고 가담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며 직권을 남용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비상계엄 해제 직후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권한 남용 문건'을 작성하게 한 직권남용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12·3 비상계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군·경을 동원한 국회 통제 시도 등으로 이뤄진 내란행위에 해당한다"며 "권력 핵심부가 주도한 '위로부터의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의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훼손하고 수십 년간 쌓아온 민주주의 성과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비상계엄이 조기에 실패한 것은 시민과 국회의 대응 덕분일 뿐, 피고인들의 행위가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서슴없이 허위 진술하거나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신문 과정에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고 했으나, 이런 태도에 비추어 그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안가 회동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22 photo@newspim.com 다만 김건희 여사로부터 서울중앙지검에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전담 수사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선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이 사건이 내란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특검에게 수사권과 공소권이 없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같은 이유로 이 전 처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 이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장우성 특검보는 박 전 장관 1심 선고와 관련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고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할 법무부 장관의 책무를 확인한 판결"이라며 "김건희 여사 수사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이완규 전 법제처장 공소기각 부분은 종합특검 수사 대상 해당 여부를 검토해 인계할 수 있고, 이번 사건에 대한 항소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22 16:1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주 연속 하락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으로 하락하면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4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22일 공개한 6월 3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15~19일 조사, 무선 100% 임의번호 자동응답(ARS)방식,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6.7%로 지난주보다 4.8%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 6월 3주차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7%로 5.5%p 올랐다. 긍·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잘 모르겠다' 3.6%였다. 리얼미터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책임론 확산과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 당권 갈등이 정국 전반의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와 코스피 9000선 돌파에도 되레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가 커지면서 중도층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지층 이탈이 나타났다고 리얼미터는 판단했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9.9%p) 하락세가 가장 컸고, 인천·경기(7.6%p), 서울(7.4%p)도 큰 낙폭을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9.1%p) 지지층의 이탈이 가장 많았고, 20대(6.2%p)와 40대(5.5%p)에서도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6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18~19일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0.1%로 2.1%p 올랐고 국민의힘이 42.3%로 2.0%p 떨어졌다. 이어 개혁신당 3.4%, 조국혁신당 2.9%, 진보당 1.7% 순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7.7%였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 선거관리 부실 사태를 전면 재선거·사전투표 폐지로 확대한 것을 부정 요인으로 꼽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로 당내 갈등이 불거지며 보수층 결집력이 약화한 것으로 봤다. 민주당은 선거 부실 관리에 대한 여야 국정조사 합의 등 수습 국면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 대통령의 순방 성과를 치켜세우며 '단합'을 부각하고 있는 것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