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카포네 트릴로지' 내달 11일 개막…마티네 공연은 신예들이 맡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황수정 기자]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가 내달 11일 개막한다.

'H-STAR Theatre'의 두 번째 작품 '카포네 트릴로지'(연출 김태형, 협력연출 김은영)가 오는 4월 11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막된다.

'H-스타 페스티벌'은 2013년 시작, 공연예술계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고 공연 현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H-STAR Theatre'는 지난 5년간 H-스타 페스티벌을 통해 배출된 실력있는 신예 배우들의 프로 무대 데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는 지난 2월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에 이은 두 번째 무대다.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는 에든버러(2014)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전세계 언론과 관객의 찬사를 받았던 화제작으로, 2015~16년 한국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연이어 기록하며 최고의 흥행작으로 자리잡았다.

작품은 렉싱턴 호텔의 비좁은 방 661호에서 10년 가량의 시간차를 두고 벌어진 세 가지 사건을 옴니버스로 보여준다. 사방과 천장이 모두 벽으로 막힌 7평 남짓한 호텔방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리얼한 무대가 주는 극한의 몰입감과 극도로 가까운 무대와 객석간의 거리가 만들어내는 생동감이 특징인 작품이다.

올드맨 역은 배우 이석준, 김종태, 김주헌, 영맨 역은 배우 김도빈, 강정우, 윤나무, 레이디 역은 김지현, 최유하, 손지윤이 맡는다.

마티네 공연 총 12회차를 선보일 H-스타 페스티벌 출신 신예 9명의 배우는 올드맨 역에 석서현(단국대, 2016 H-STAR 본선진출), 김성민(한양대, 2016 H-STAR 본선진출), 조현민(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2017 H-STAR 본선진출), 영맨 역에 김지수(용인대, 2017 H-STAR 본선진출), 김예찬(국민대, 2017 H-STAR 본선진출), 김연우(한양대 , 2016 H-STAR 본선진출), 레이디 역에 김소정(한세대, 2013 H-STAR 뮤지컬 연기상), 송영화(경북대, 2016 H-STAR 본선진출), 한지혜(극동대, 2014 H-STAR 뮤지컬 연기상)가 캐스팅 됐다.

정인석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장은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는 배우에게 굉장히 힘들고 도전적인 작품일 수 있다. 하지만 기존의 작업 방식과는 차별화 되고 관객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공연할 수 있는 작품이기에 배우들이 작품을 준비하고 공연화는 과정에서 더 많이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본 작품에 참여하는 선배 배우들과는 또 다른 신예들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색다른 무대로 관객들에게도 더 풍성한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신예 배우들에게 관객분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는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4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