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는 금속노조 성동조선해양지회 노조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인근에서 중소형 조선소 회생방안을 정부에 요구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50여명의 노조원들이 피켓을 들며 중소조선소 청산을 비판하고 회사 회생방안을 촉구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3월27일 12:05
최종수정 : 2018년03월27일 12:06
[뉴스핌=이형석 기자]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는 금속노조 성동조선해양지회 노조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인근에서 중소형 조선소 회생방안을 정부에 요구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50여명의 노조원들이 피켓을 들며 중소조선소 청산을 비판하고 회사 회생방안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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